[그로스 캠프] Ep.2 - Amplitude by Martinee (24.06.05)

마티니의 '그로스 캠프'란?

마티니에서 주최하는 ‘그로스 캠프’란

마티니만의 그로스 마케팅 노하우를

공유하는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마케팅 전략

을 공유하고,

마티니의 수많은 지표 설계 와

실험 결과의 노하우 를

녹여낸 모든 마케팅 전략과 단계별 전술로

실무 기반 하드 트레이닝을 합니다.

지금까지 유입을 늘리는 마케팅을 하셨다면,

이제는 이탈을 낮추고 전환을 늘리는 그로스마케팅이 필요한 때입니다.

이재철 리더의 한 마디

마티니 그로스 팀의 리더, 이재철님은 그로스 컨설턴트이자 마케터로, 다양한 회사들의 문제들을 진단하고 여러 경우의 수에 따라 가설을 세우며 실험을 통해 문제를 해결합니다.

초기 스타트업의 문제 정의와 PMF부터 대기업의 분석 환경 개선, 그리고 통합 마케팅 전략 등 다양한 산업군과 기업의 스테이지별 다양한 시행착오를 경험하며 비즈니스를 성장시키는 가장 중요한 데이터를 이해할 수 있었고 이를 통해 회사들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마티니에서는 Performance & Growth & CRM 세 영역의 마케팅 이슈를

통합적으로 분석하고 완전한 솔루션을 제시합니다.

마티니 웨비나에는 다양한 마케터들이 함께했어요!

기초부터, 심화까지!

Target

마케팅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해요!

브랜드 마케터 콘텐츠 마케터 그로스 마케터

퍼포먼스 마케터 CRM 마케터 서비스 기획자

데이터 분석가 엔지니어 개발자

Review

먼저 수강하신 분들의

솔직한 후기도 확인해 보세요

그로스 캠프가 주목받는 이유

4 Points

그로스 캠프, 왜 특별한가요?

데이터의 가치가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현재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과 비즈니스 개선은 이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불과 몇 년 만에 소비자의 기준이 상향평준화되고 경쟁은 과열되면서 제품의 차별화가 어려워졌습니다.

그로스 캠프에서 데이터를 통해 치열하게 비즈니스 성장의 해킹 요소를 찾는 그로스 마케팅 실무의 전반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Full Flow

어떻게 진행되나요?

모든 과정은 실습 환경의 최적화를 위해 오프라인으로 진행됩니다!

Curriculum

무엇을 배울 수 있나요?

Lv. 1

[ 탐색적 데이터 분석(EDA)과 가설 발견을 위한 분석 기초 ]

데이터 분석 과정의 기본 프로세스는 EDA(탐색적 데이터 분석)입니다. EDA는 문제를 발견하는 분석 방법의 하나로 다양한 분석 방법과 통계적 방식을 활용하여 데이터에 숨어있는 문제를 발견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방법입니다.

Lv. 2

[Cohort / LTV / Lifecycle 분석을 활용한 제품분석 & 유저 분석 심화]

서비스의 특정 기능을 출시하는 경우 해당 기능이 서비스에 얼마나 긍정적 영향을 주었는지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때 활용할 수 있는 비즈니스 분석 유형은 크게 제품 분석과 유저 분석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EDA가 제품 분석 관점의 분석이라면 Cohort는 유저 분석 관점의 대표적인 분석 기법입니다. Cohort 분석의 기초부터 심화까지 서비스의 유저를 체계적으로 분석하는 방법을 다뤄볼 예정입니다.

조직이 수익성 개선을 위한 액션을 적절히 수행하는지 확인하기 위해 사용자 유입과 매출 성장성을 동시에 들여다보아야 하며, 이러한 비즈니스의 성장 지표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User Lifecycle과 LTV 분석을 병행해야 합니다.

Conversion Drivers에 대한 인사이트를 얻기 좋은 차트입니다. 유저 참여에 대한 상위 / 하위 이벤트를 4사분면의 매트릭스 뷰로 구분하여 사용이 저조한 기능을 식별할 수 있습니다.

Impact 분석은 서비스의 특정 기능을 처음 사용할 때 다른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앱 푸시를 받은 유저는 푸시를 받은 전후로 구매 활동을 얼마나 수행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Lv. 3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유저 여정 분석(AARRR)과 그로스모델링]

그로스 마케팅을 통해 서비스의 전 영역을 점검하여 문제를 진단하고 개선하는 단계입니다. 다만 문제를 팝업식으로 진단하다 보면 어떤 영역이 진짜 더 중요한 문제인지 파악하기 어렵고 문제 간의 관계성을 확인하기도 어렵습니다. 이러한 관점에서 문제를 체계적이고 순차적으로 나열하여 분석하는 방법이 유저 여정 기반의 분석 Framework이고, 대표적 방법으로 5A, AARRR 방식이 있습니다.